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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원본출처)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를 디자인해온 장동훈 부사장(팀장,네이버인물정보링크)이 갤럭시S5 디자인에대한 혹평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합니다 장동훈 부사장은 사임후 디자인경영센터에만 전념하게 되며 후임으로는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팀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던 애플에 일침을 가한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승진신화를 거둔 이민혁 상무(네이버 인물정보링크)가 선임되었습니다
그동안 갤럭시S5의 플라스틱 재질 외관,디자인을 보고 해외 비평가들이 "반창고"등의 혹평등 디자인 논란이 있어왔던것이 이번 모바일 디자인 책임자교체에 영향을 주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으로 이민혁 상무는 마이더스(midas)라는 호칭을 얻은바 있다는데(원본출처참조) 차기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과 UX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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