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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IT뉴스와 동향

모토롤라와 구글 코드네임 "샤무(Shamu)"로 5.9인치의 차기 넥서스폰 개발중

by 마쑤 201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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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생산한 넥서스5를 끝으로 넥서스폰에대한 여러 루머만 있었고 실제 개발정보가 뚝 끊겨 있었는데 androidpolice에 따르면 모토롤라와 구글이 "샤무(Shamu)"라는 코드네임으로 5.9인치 화면크기와 지문인식이 특징인 차기 넥서스폰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넥서스 태블릿은 HTC에서 코드네임 "Volantis"으로 9인치 제품을 개발중으로 알려져있는데 androidpolice에서는 "샤무"가 오는 11월 Android L을 탑재하고 미국내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넥서스5 이후 5.9인치 차기 넥서스 개발중

넥서스5의 뒤를 이을 차기 넥서스폰이 5.9인치 크기로 개발중입니다 


넥서스폰 개발계획이 중단되지 않았던 것은 지난 구글 I/O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구체적인 실체가 밝혀진것입니다 차기 넥서스폰의 개발 증거로 출처에서는구글 이슈트래커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스샷과 같습니다 

샤무는 구체적인 하드웨어 정보가 유출된것은 없지만 구글이 제작한 커널로 동작하고 있으며 이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계열만의 특징이라는것이 바로 차기 넥서스폰 개발의 증거로 인정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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