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5 루머 - 5.9인치 2160x3840 4K UHD,스냅드래곤 810 채택

삼성의 갤럭시 노트 4가 발표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벌써 2015년 여름 IFA2015 에서 발표될 예정인 갤럭시 노트 5에 5.9인치 2160x3840 해상도 AMOLED 디스플레이,스냅드래곤 810이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가 Phonearena(링크)에서 보도되었습니다

모바일 특히 스마트폰에서 4K UHD 디스플레이가 QHD 2160x1440에서도 문제가 있는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최적화해 출시할지 관심이 갑니다 

갤럭시 노트 5에 장착될 4K UHD 슈퍼 아몰레드 액정은 무려 700ppi 이상의 화질로 출시되어 아이폰 6 플러스의 401ppi보다 월등한 화질을 과시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700ppi 이라는 수치에 놀람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루머대로 출시된다면 혁명에 가까울 화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질과 카메라 성능이 뛰어난 갤럭시 노트 4 보다 더 좋아진다는 루머의 갤럭시 노트 5에 대한 루머로 노트 5에대해 저 역시 기대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2160x3840 4K UHD 와 다른 해상도와 표시 화면 크기 차이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Phonearena에 따르면 LG 역시 2015년에 600ppi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특별한 이슈가 없는 2015년 스마트폰 시장은 벌써부터 600PPI 이상 화질 경쟁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질 좋은 것을 선호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 화질 경쟁은 반가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배터리,모바일 APU 성능의 한계가 화질 경쟁 시대의 발목을 잡진 않을지 걱정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