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미법무부, 우리나라 경찰청등 31개국의 국제공조수사로 다크웹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의 운영자, 이용자를 적발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techcrunch에 게재되어 인용, 직역하여 포스팅합니다. techcrunch의 Zack Whittaker는 2017년 11월 ZDNET의 보안뉴스 편집진으로 근무 중 한 해커그룹이 방대한 아동음란물관련 다크웹사이트로 침입했다고 주장하는 암호화 된 채팅을 통해 연락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해커그룹은 다크웹 사이트에 침입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사이트의 실제 IP주소 4개를 식별했으며 이 사이트는 아동학대 사이트로 운영되는 다른 서버라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사이트에 로그인했다고 말한 개인의 수천개의 IP 주소 샘플을 포함하는 텍스트 파일을 제공했습니다.
사실로 밝혀지면 해커는 주요 다크 웹 아동 학대 사이트를 발견했을뿐만 아니라 소유자 및 사이트 방문자를 식별 할 수있는 중대한 돌파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편집장과 함께 이야기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주된 관심사는 다크웹 사이트가 이미 관련 조사중이어서 이에 대한 기사를 쓰면 그 노력을 위태롭게 할 수있었습니다. 해커가 주장한 사이트를 확인하기 위해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있는 합법적 인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이트가 아동 음란물 이미지를 표시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어떤 이유로 든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없었습니다. 조사를 수행하는 연방 수사요원만 불법 콘텐츠가 포함된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결국 FBI에 4개의 IP 주소를 다크웹 사이트의 실제 위치와 사이트의 수천 명의 사용자 목록(사용자 목록에는 미 육군 정보국, 미 상원, 미 공군 및 재향군인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구글, 삼성 및 전 세계 여러 대학의 네트워크에서 다크웹 사이트에 액세스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으로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이후 후속정보를 요청했지만 해당 사이트가 조사 대상이되었거나 이미 조사 대상이된다면 어떤 정보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다크웹 관련자들에대한 수사 진행상황에대해 알수 없었지만 오늘, 2 년 후, 드디어 사건의 결과를 알게된 것입니다.
오늘 아침, 사이트 삭제에 대한 뉴스가 보도 된 후, 법무부 웹사이트에 게시 된 문서에서 주소표시줄에 전체 웹 주소가있는 사이트의 스크린 샷을 찾았습니다.
2년전 해커그룹이 다크웹에대해 제보한 이후 처음으로 다크웹 브라우저에 주소에 입력하고 이동했습니다. 웹사이트 폐쇄화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기소에 따르면 연방 요원은 해커가 사이트를 침입하기 2개월 전인 2017년 9월 사이트를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는 2015년부터 한국에있는 그의 거주지에서 작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검찰측은 IP 주소를 발견했다고 기소했다. 해커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확인이었습니다.
전 국토 안보부 특수 요원과 국경 순찰대 책임자를 포함하여 총 337명이 체포되었습니다.
당국은 학대당하는 23 명의 어린이를 구출 할 수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연방 요원에게 연락했고 FBI가 조사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금융범죄를 조사하고 기소하는 국세청 범죄 수사 부서와 인신 밀수, 아동 밀매 및 관련 컴퓨터 범죄를 주로 다루는 국토 안보부 조사 부서가이 작업에 기여했습니다.
IRS는 기술을 사용하여 비트 코인 거래를 추적했습니다.이 다크웹 사이트는 아동 착취 비디오로부터 이익을 얻었습니다.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자체 아동 착취 비디오를 업로드하려면 비트 코인을 이용 지불했습니다. 정부는 또한 자금 조달 혐의로 기소된 5개국에서 24명의 개인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비트 코인을 압류를 시작했습니다.
이글의 원문 링크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19/10/16/dark-web-hacker-group-government/
Inside the shutdown of the ‘world’s largest’ child sex abuse website – TechCrunch
Hackers found the dark web site just weeks after the U.S. government did.
social.techcrunch.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148685
한·미 등 32개국 공조…다크웹 아동음란물 이용자 310명 검거(종합)
"공조수사로 비트코인 이용 아동음란물 웹사이트 단속"…"국가간 협력 선도사례" (서울·워싱턴=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임주영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다크웹'(dark web)에 개설된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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