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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삼성

[루머] 삼성 최초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갤럭시 폴드 2 에 장착될 것

by 마쑤 2019.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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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노치 혹은 펀치홀을 없앤 디스플레이를 위해 개발하고 있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갤럭시 S11 시리즈가 아닌 갤럭시 폴드2에 최초로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를 phonearena에서 보도하였습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액정 패널 아래에 보이지 않게 장착되는 카메라로 현재 전면 카메라로 인해 갤럭시 S10 과 노트 10 시리즈에는 전면카메라로 인해 작은 펀치 홀이 남아있어 완전한 풀 화면 구현을 위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삼성 언더 스크린 카메라: 이미지출처 phonearena

삼성은 ​​HIAA2 이란 명칭의 이기술을 적용한 OLED 패널에 투명 디스플레이 층으로 "홀"을 덮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3월 출시될 갤럭시 S11에도 적용 가능하지만, 삼성이 한 달에 30,000 개 이하의 패널을 생산할 수있는 OLED 라인이 2개 뿐인 A4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는 의미는 주력 플래그쉽보다는 갤럭시 폴드2처럼 틈새 기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이로 인해 갤럭시 폴드2에 최초로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언더 스크린 카메라: 이미지출처 phonearena

삼성이 출원한 관련 특허는 핸드셋의 가장자리 주위로 밀릴 수있는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를 갖는 전화기를 기술하고 있으며 이상하게 배치된 언더 스크린 카메라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회전 할 수 있어 단일 및 이중 센서 구성 모두에 적용 가능합니다.

https://www.phonearena.com/news/Samsung-under-display-camera-Fold-2_id119729

 

Samsung's first under-display camera design won't be for the S11 but rather the Fold 2

The technology could very well be ready for the Galaxy S11 release in March, but the fact that Samsung has started production at its A4 plant, where there are only two OLED lines that can churn out not more than 30,000 panels a month, means it is most like

www.phoneare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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