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이상증세1 뉴욕주 가향 (향기첨가) 전자담배 판매 제한 : 폐질환 환자 및 청소년 흡연인구 증가 방지 엔가젯(기사 바로가기)에 의하면 뉴욕주지사 앤드류 쿠오모는 전자담배에 향기 혹은 맛을 더한 제품들의 판매를 제한하는 긴급 행정 명령을 발표(뉴욕주정부 바로가기)하였습니다. 이번 뉴욕주의 판매제한은 최근 미국의 청소년 흡연율이 2배이상 증가하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전자담배 이용자가 원인을 알수없는 폐질환으로 병원치료를 받는 환자가 증가하다 사망자까지 발생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가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두번째 조치입니다. 특히 뉴욕주에선 전자담배 업체들이 이익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무분별하게 판매와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현재 18세인 구매가능연령을 21세로 올리고 전자담배 업체들에 전방위적인 조사, 학교내 전자담배 관련 프로그램 개설등의 조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2019.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