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넥서스폰1 모토롤라와 구글 코드네임 "샤무(Shamu)"로 5.9인치의 차기 넥서스폰 개발중 LG가 생산한 넥서스5를 끝으로 넥서스폰에대한 여러 루머만 있었고 실제 개발정보가 뚝 끊겨 있었는데 androidpolice에 따르면 모토롤라와 구글이 "샤무(Shamu)"라는 코드네임으로 5.9인치 화면크기와 지문인식이 특징인 차기 넥서스폰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넥서스 태블릿은 HTC에서 코드네임 "Volantis"으로 9인치 제품을 개발중으로 알려져있는데 androidpolice에서는 "샤무"가 오는 11월 Android L을 탑재하고 미국내 이동통신사에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넥서스5의 뒤를 이을 차기 넥서스폰이 5.9인치 크기로 개발중입니다 넥서스폰 개발계획이 중단되지 않았던 것은 지난 구글 I/O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구체적인 실체가 밝혀진것.. 2014.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