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RM기반의 새로운 맥(MAC)과 매직트랙패드를 실험중

조금 색다른 루머입니다 애플이 맥과 맥북에 사용해왔던 인텔(intel)의 CPU가 아닌 아이폰/아이패드에서처럼 ARM 아키텍처 기반 CPU와 새로운 OS X을 위해 설계한 매직트택패드(Magic trackpad)를 실험중이라고 프랑스의 MacBidouille에서 밝혔습니다

현시점에서는 하나의 루머로 판명될수 있지만 과거 모토롤라 680x0 >RISC>intel 로 사용된 CPU가 변한 전례가 있고 A7 프로세서등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적용해와서 맥에 적용하는것에 별무리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맥에 ARM기반의 CPU가 적용된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현재 아이폰/아이패드들처럼 CPU/RAM/VGA/HDD등이 모두 통합되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한때 그랬던것처럼 맥의 케이스를 열수없는 구조로 판매될수도 있을것입니다  만약 예상처럼 된다면 잡스가 없는 애플은 잡스를 쫏아내고 그들만의 애플이었던 시기의 거의 모든 행위를 반복하는 느낌입니다

MacBidouille에서 인용한 소식통에 의하면 아이맥,맥미니뿐 아니라 맥북에어등에도 쿼드코어/ 옥타코어의 ARM64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실험중이며 이 제품들에는 새로운 대형의 매직 트랙패드가 함께 제공될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마우스를 대체할 터치패드의 역활로 보입니다)

전제품의 CPU를 단일화 할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iOS /OS X 두개의 체제로 개발되어 왔던 만큼 하나의 OS체제로 전환되어 개발상 잇점은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개발사들 입장에선 어플들이 더 다양한 플랫폼을 목표로 할수있다는 점은 매력적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