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1 삼성 갤럭시S4 비정품 배터리 사용중 발화사고 - 베개 아래에서 밤새 타 KDFW(Dallas)에서 13세 소녀 아리엘 톨프리(Ariel Tolfree)가 소유한 삼성의 갤럭시S4가 비정품 배터리로 인해 밤새 모두타 녹아버린 사고 발화사고를 보도한것을 Cnet에서 인용 보도했습니다 그녀는 뭔가 타는 냄새를 맡았지만 걱정하지 않고 계속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베개아래에서 불에타 녹아버린 자신의 갤럭시S4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과열된 배터리가 발화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가 구매할 제품이 보다 안전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삼성이 "안전한 제품을 만들지 않은 책임" 이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실 해당 배터리는 비정품 배터리이며 삼성측에서는 비정품 배터리 사용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베개아래에 두는것도 안전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2014.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