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1 다크웹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 국제공조수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10월 16일 미법무부, 우리나라 경찰청등 31개국의 국제공조수사로 다크웹 최대 아동음란물 사이트의 운영자, 이용자를 적발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techcrunch에 게재되어 인용, 직역하여 포스팅합니다. techcrunch의 Zack Whittaker는 2017년 11월 ZDNET의 보안뉴스 편집진으로 근무 중 한 해커그룹이 방대한 아동음란물관련 다크웹사이트로 침입했다고 주장하는 암호화 된 채팅을 통해 연락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해커그룹은 다크웹 사이트에 침입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사이트의 실제 IP주소 4개를 식별했으며 이 사이트는 아동학대 사이트로 운영되는 다른 서버라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사이트에 로그인했다고 말한 개인의 수천개의 IP 주소 샘플을 포함하는 텍스트 파일을 제공했습니다.. 2019.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