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요금제폐지1 무제한요금폐지를 위한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14일 방통위 최시중위원장과 이통3사 CEO들이 "식당"에 모여서 무제한 요금제 폐지에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합니다 원래 이자리는 지난 요금인하로 SKT만 인하를 하고 남은 이통사의 요금인하안이 나오지 않은것에대해 후속 조치를 위해 권유하는 자리였던것으로 보입니다 그외에 단말기보조금문제등의 통신현안을 나눈 간담회였답니다 서로 원하는것과 요구가 엇갈렸던 가운데 무제한요금제 폐지 움직임이 보다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아 포스팅합니다 SKT가 KT+아이폰으로 잃은 모바일 주도권을가져오기 위해 시작한 "무제한 요금제"에대해 KT 이석채회장은 "쓰는 만큼 내야한다"는 오래전부터 "종량제"를 주장해온 기업답게 무제한 요금제로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해 망구축/유지에 어려움이 많으니 방통위에서 무제한 요금제폐지할 명분을 달라.. 201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