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방수1 옥상방수를 직접 해봤습니다 살고있는 집이 오래된 빌라에 최상층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작년 여름 비가 제법 많이올때 일부 벽에 곰팡이가 발생해서 장마가 오기전에 옥상과 벽면 방수공사를 직접 하기로 마음 먹고 지난 겨울부터 정보를 모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직접 방수공사를 해보니 역시 힘들고 어렵더군요.. 설렁설렁 제대로 못한 방수공사지만 이번 여름엔 습기가 덜했으면 합니다 사실 돈만쓰고 방수는 제대로 못했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ㅠ.ㅠ - 옥상방수는 봄에 하는게 가장 좋다 (겨울엔 특히 안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 견적을 내보니 너무 비싸서 제가 직접했는데.. )- 비가오면 비온지 약 일주일정도 지나 수분이 완전 건조된후에 시작해야 한다 제경우 건물외벽쪽 벽에 일부분에 곰팡이가 생긴것이라 빌라 옥상의 일부와 벽면에 방수.. 201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