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유지1 담배 이야기 - 전자담배 어떨까요? 사회 분위기가 흡연자는 준범죄자 혹은 야만인 보듯이 하는게 좀 착잡한데요 담배피시는 분들이라 해도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대해 모르진 않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끊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살찌는것에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걸 이유로 아직 흡연하는데요 처음 취업을위해 서울로 상경했던 무렵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르더니 .. 어느날 운동화 끈을 매는데 숨이 찬듯해서 저울에 올라보니 세자리 숫자인겁니다.. 그전까지 전 " 참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사람" 이었죠.. 여의도의 몇몇 식당에선 제가 가면 다른 사람과는 양과 질에서 차이나게 제공하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주방장 혹은 식당사장님"에게 사랑받는 손님이었습니다. 내 체중에 스스로 놀라서 그때부터 그 좋은 먹는걸 줄이고.. 눈물나는 노력끝에 .. 201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