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음력보름1 신묘활 이번에는 ... - 리니지 인기 아이템 신묘한 장궁 리니지를 하면서 예전 블레싱이라는 마법이 최고이던 때를 마지막으로 요정 캐릭터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물으면 그저 요정의 펌푸질(소울로 마나를 회복하는것)이 싫다라고 했었는데요 그래서 다엘과 기사 캐릭터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리니지 분위기가 영 안좋기도하고 리니지에서 해볼게 남았다거나 미련이 남을만한게 사실상 없다보니 (꼭 하나 있다면 0~10까지 풀스트레이트 걍 데이질로 성공이지만요.. 살림거덜나더군요 ㅠ.ㅠ) 거의 대부분의 장비를 처분하고 캐릭터는 봉인하였습니다 (이벤트티,반지,목걸이등이 아깝긴 하지만요..) 대신 게임을 좀 가볍게 즐기자는 생각에 요정을 새로 키워보았습니다. 이제 갓 53레벨이 되었는데 확실히 캐시 아이템이 없으니 좀 지장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랩 새로 키워보는거 상.. 2011. 4. 13. 이전 1 다음